김건희 여사가 검찰 조사에 불출석하면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김 여사 대면조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 수사팀의 소환 통보는 이번이 세 번째였으며, 서울고검은 김 여사 관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이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16개 의혹들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팀이 전날 검사 파견 40명 요청을 마친 만큼 곧 팀 구성은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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