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탄소 비우고 쉼으로 채우는 ‘가학산 수목원’ 조성… 2026년 6월 준공
광명시가 가학산에 탄소는 줄이고 쉼으로 채워갈 수목원을 만든다.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소하문화공원부터 수목원, 광명동굴까지 이어지는 ‘자연문화벨트’가 형성되면 시민들에게 고품격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원은 환영의 정원, 사계정원, 물빛정원, 자연생태 정원 등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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