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뺨을"...'나는솔로' 출연자 벌금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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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뺨을"...'나는솔로' 출연자 벌금 700만원

택시 승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승객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폭행 등)로 재판에 넘겨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솔로’ 출연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최 씨는 2023년 10월 3일 새벽 택시에 먼저 타겠다며 시비를 벌이던 또 다른 승객 A씨와 다툼을 벌이나 여러 차례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뒤 그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트려 파손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가 합의 의사를 묻자 “합의하려고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조건이 돈을 둘째고 방송 출연 안 하는 조건이라 합의가 안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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