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 양궁의 세계적 강자들이 한국을 찾아 태극궁사들과 합동 훈련을 한다.
대한양궁협회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과 광주국제양궁장,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컴파운드 해외우수선수 합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깁슨은 지난해 열린 유럽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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