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전문가와 함께 24일 강원도 인제군 소양호 일원에서 환경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질오염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 참여한 30명의 육군 3군단 환경중대 장병들은 오염물질 누출 시 초동조치를 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한 사고 사후관리 방법 등을 숙달했다.
이인구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은 “이번 방제훈련은 군의 수질오염사고 초동조치와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한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민간 전문가와 적극 협조해 군 부대 활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끝까지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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