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4일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1,360원대 초반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4.1원 내린 1,360.2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39.43원)보다 2.17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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