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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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 상용화 추진

COSMOS 조감도./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직모듈형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COSMOS)이 국내외 원자력 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수원은 2019년 COSMOS의 개념설계, 2022년 240다발 저장용 상세설계를 수행했다.

COSMOS는 안전성·경제성·확장성을 두루 갖춘 신개념 저장 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도 겨냥한 기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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