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개 비비탄 난사' 엄벌 탄원 3만건 넘어…견주 2차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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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개 비비탄 난사' 엄벌 탄원 3만건 넘어…견주 2차피해 호소

경남 거제에서 현역 군인이 포함된 20대 남성 3명이 식당 마당에 있던 개에 비비탄 수백발을 난사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할 것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이 3만건을 돌파했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식당 개 비비탄 난사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 탄원 서명이 3만건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동물단체는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에 탄원서와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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