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의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U-22 대표팀 소집 훈련이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7명의 선수단은 18명의 K리그1 선수들과 9명의 K리그2 선수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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