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루프탑·야외테라스 음식점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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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루프탑·야외테라스 음식점 안전 점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이용을 위해 오는 7월까지 루프탑과 테라스 등 옥외 영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전수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외영업 허가를 받은 92개 업소에 대해서도 적법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구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이자 질서 있고 쾌적한 옥외영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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