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퇴촌 토마토거리 축제', 30만명 방문 지역경제 활기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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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퇴촌 토마토거리 축제', 30만명 방문 지역경제 활기 넘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마토축제 체험부스 운영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퇴촌 토마토 거리축제'에 경기 불황 속에서도 30만 명이 방문해 22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명품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퇴촌면 광동로 거리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광주시와 축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3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1만 6천여 박스형 토마토가 판매되어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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