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될 JTBC '길바닥 밥장사'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 중인 류수영, 파브리,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목표인 200그릇 판매 달성을 위해 열정을 뿜어낸다.
류수영은 "주문이 저조한데"라며 걱정을 내비치고 파브리 역시 홀 매니저 황광희에게 답답함을 토로한다.
마지막 영업에서 빛을 발할 '길바닥 밥장사'의 성장 캐릭터 황광희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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