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공격적 해외 공략, K-게임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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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공격적 해외 공략, K-게임 살 길"

"외국 회사들이 내수 시장으로 들어오는 상황 속에서 방어에만 치중하는 전략보다 우리도 과감하게 밖으로 치고 나가는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19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25'에서 "PC 라이브 서비스, 모바일, 패키지 게임 시장 모두 정체에 빠졌거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박 대표는 "중국과 동유럽 회사들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시작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검은 신화: 오공은 약 600억원의 개발비로 2500만장을 판매했고 중국 외 시장에서도 약 750만장을 팔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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