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2025 민관학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1단계 수업을 마무리하고, 우수 아이디어 3건을 실현하는 2단계 후속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혁신스쿨은 전주시 낙수정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5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서울여대와 서강대는 정규 교과목으로 해당 과정을 개설해 교육의 체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도시혁신스쿨은 2020년 서울여대,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가 공동기획해 시작한 전국 단위 도시재생 교육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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