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OK저축은행, 부산으로 연고 이전 확정... 12년 만에 이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자 배구 OK저축은행, 부산으로 연고 이전 확정... 12년 만에 이사

남자 배구 OK저축은행이 안산을 떠나 부산으로 안방을 옮긴다.

연맹은 OK저축은행이 △프로배구단 연고지 수도권 편중 완화 △영남 지역의 잠재된 배구 팬층을 기반으로 한 V-리그 인기 제고 등의 배경으로, 부산으로의 연고 이전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맹은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 안건 외에도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 쿼터 자유계약 제도 전환 △남자부 보수 축소 △전영아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김세진 운영본부장-박주점 경기위원장 연임 등의 안건을 다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