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차 ‘팝페라계 살아있는 전설’ 임형주가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격, 공연장과 집이 결합된 400평 규모의 팝페라 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팝페라 대중화의 선구자이자 전 세계를 뒤흔든 ‘팝페라 거장’ 임형주 편이 방송된다.
임형주는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무려 400평 규모를 혼자 쓰고 있는, 서울의 마운틴 뷰 맛집이자 4층 대저택의 이모저모를 남김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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