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57)가 다이어트와 무관한 삶을 살아왔다는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 출연한 채시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배우 정경순, MC로 새롭게 합류한 박경림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무용수로 변신한 최근 경험을 전하며 “정구호 선생님이 무용을 위해 살을 찌우라 해서 삼겹살, 오리고기를 매일 3일 연속 먹었다.기름도 안 뗐다.그렇게 해서 2kg 찌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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