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지뢰제거반’ 소해헬기 초도비행 성공…마린온 기반으로 내년 개발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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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지뢰제거반’ 소해헬기 초도비행 성공…마린온 기반으로 내년 개발 완료 목표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바다의 지뢰로 불리는 기뢰를 제거해 우리 함정의 안전한 작전수행을 보장하는 ‘소해헬기’ 시제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 ‘하늘의 기뢰 사냥꾼’ 마린온 기반 소해헬기(MCH), 초도비행 성공! / 영상 제공=유용원TV 소해헬기는 지난 2022년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5년 시제기를 완성했다.

강중희 방사청 항공기사업부장은 “소해헬기 사업을 통해 해군 기뢰탐색 능력이 보강되고 안정적인 제거 능력을 보유하게 되어 해군의 전시 임무수행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개발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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