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또 "국제 정세의 동요에도 싱가포르는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다자주의와 국제 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길 바란다"면서 "중국이 세계 평화를 위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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