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돌아온 정동영, 남북대화 시도할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년만에 돌아온 정동영, 남북대화 시도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정 후보자는 2004~2005년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을 역임하며 남북 관계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

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2004년 통일부 장관 임명에 이어 2025년에 다시 후보자로 지명됐다"며 "남북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혹하고, 동시에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는 높기만 하다.20년 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