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특타도 많이 한다”…늙지 않는 최형우, 여전한 KIA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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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특타도 많이 한다”…늙지 않는 최형우, 여전한 KIA의 중심

KIA 최형우는 팀 내 야수 중 최고참이지만, 변함없는 기량으로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17일부터 22일까지 5경기에선 타율 0.412(17타수 7안타) 2홈런 13타점 OPS 1.289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 감독은 “타격 밸런스가 안 좋을 때 배팅 훈련을 많이 하는 선수가 있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다”며 “(최)형우는 많이 치는 유형이다.스프링캠프 때도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혼자 특타를 많이 한다”고 큰 슬럼프 없이 꾸준한 비결을 노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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