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의 풍선효과로 마포구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대빵부동산이 마포구의 공덕동, 염리동, 대흥동 지역을 중심으로 임장에 나선다.
내 집 마련 현장탐방 후 브리핑을 하는 모습(사진=우대빵부동산) 우대빵부동산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제31회 내 집 마련 현장탐방’을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지정에 따라 가장 많은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는 마포구의 공덕동, 염리동, 대흥동 지역을 중심으로 후랭이TV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 집 마련 현장탐방 임장 프로그램은 부동산 투자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격언을 토대로 이론과 현장의 지식을 겸비한 우대빵부동산의 심형석 연구소장(미IAU교수)이 직접 설명하는 실전 재테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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