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강지영, 'MBC 딸' 될 뻔한 사연?…"장성규·김대호랑 오디션 봐"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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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강지영, 'MBC 딸' 될 뻔한 사연?…"장성규·김대호랑 오디션 봐" (라스)

강지영은 JTBC의 특채 아나운서 1기로 입사했고, '뉴스룸' 앵커로 활약한 뒤 올해 4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한편, 강지영은 JTBC 입사 전 출연했던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강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 출연 중으로, 자신이 한 말들이 화제가 돼 '명언 머신'이 된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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