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남자 윤경호, 생애 첫 화보서 멋짐 발산 [화보]

드라마와 예능 등을 오가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윤경호가 생애 첫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패션지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는 그는 다양한 그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마다 각기 다른 느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최근 상황에 대해 “1년에 한 번 있어도 저한테 기억에 남을 만한 일들이 쫙 펼쳐졌죠.그래서 행복하면서도, 행복이 계속 강·강·강 이렇게 찾아오니 아깝기도 하더라고요.하나를 하더라도 더 느끼고 설레고 싶은 마음이 있죠.그러면서 언젠가는 또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마음도 들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