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5연패에 빠진 김윤하(키움 히어로즈)가 KIA타이거즈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프로 2년 차를 맞은 김윤하는 지난 17일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3패로 시즌 10패째를 기록했다.
김윤하는 지난해 7월25일 두산 베어스(7이닝 무실점) 이후 무려 334일 동안 승수를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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