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지천댐 반대위 "충남도, 왜곡된 여론조사로 주민의견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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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지천댐 반대위 "충남도, 왜곡된 여론조사로 주민의견 호도"

충남 청양 지천댐 반대 대책위원회는 2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편파적인 여론조사로 주민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천524세대가 응답했으며 76.6%(1천167세대)는 댐 건설에 찬성, 23.4%(357세대)는 반대 의견을 냈다.

이어 "반대 여론이 많은 마을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이 같은 행태는 여론조사가 아닌 여론조작"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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