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직모듈형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COSMOS)의 상세설계를 오는 하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공간이 빠르게 포화되는 가운데, 기존 원통형 저장용기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선 COSMOS는 안전성·경제성·확장성을 갖춘 신개념 저장 시스템으로 주목된다.
COSMOS는 모듈당 약 370다발의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할 수 있어 미국 등에서 사용 중인 상용저장용기 대비 부지 효율을 최대 30%까지 높인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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