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마스크맨’ 김태영 감독이 라오스 프로팀 지휘봉을 잡는다.
라오스 프로축구 1부리그 참파삭 아브닐 FC 지휘봉을 잡게 된 김태영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라오스 1부 리그의 참파삭 아브닐 FC는 김태영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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