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굴한 해외 전문가가 6·25 전쟁기록 자문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전쟁기념사업회 국제자문위원 구성은 인사처가 인재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사처는 지난해 6월 유엔 참전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7명을 발굴, 인재 발굴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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