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주요 도로·교통 개선 현장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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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주요 도로·교통 개선 현장 집중 점검

광양시는 지난 6월 23일 ‘6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정인화 시장이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비롯한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 불편 해소 및 도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인화 시장은 ▲시청 후문 주변 주정차금지구역 해제 검토 현장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도시계획도로 중로2-69호선(성황교차로~정산삼거리) 개설공사 현장 ▲우시장사거리~시계탑 확포장공사 현장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두 번째 일정으로 정 시장은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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