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국내 게임 산업의 인사이트 공유를 멈추지 않았던 NDC가, 올해는 다시 현장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업계 최전선을 내달리는 게임 개발자들의 지식을 전한다.
올해 NDC에서는 판교 넥슨 사옥 1994홀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 등 두 공간을 통해 3일간 다양한 게임 개발자 강연을 선보인다.
특히, 기조 강연을 맡은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의 ‘우리가 빅 게임을 만드는 이유’ 강연부터 시작해 ‘퍼스트 디센던트’, ‘블루 아카이브’, ‘프로젝트 DX’ 등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는 넥슨게임즈 주요 타이틀 관련 강연도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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