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주민 지원 위한 해피쉐어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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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주민 지원 위한 해피쉐어링 행사

BNK금융그룹은 지난 3월 발생한 미얀마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3월 발생한 미얀마 지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BNK금융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해 약 8000여 점의 의류 물품을 준비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BNK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미얀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BNK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넘어 따뜻한 인류애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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