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2년차…참여기업·교육생 만족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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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2년차…참여기업·교육생 만족도 '엄지척'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의 참여기업과 교육생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지난 3월까지 수행한 퀵스타트 사업 종료과제를 평가한 결과, 비수도권에 사업장을 이전·신증설 투자한 21개 참여기업에 양성한 교육생 321명을 채용해 목표 260명 대비 23% 초과한 실적을 달성했다.

참여기업과 교육생은 모두 퀵스타트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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