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새 삶의 길 찾기…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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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새 삶의 길 찾기…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서울시는 7∼8월 두 달간 서울시립대·숭실대에서 '약자와의 동행' 대표사업인 '희망의 인문학' 행복 과정 수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숭실대 행복 과정 수업은 '숭실 마음돌봄 학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희망의 인문학은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행복 과정 외에 노숙인 시설 등에서 진행되는 희망 과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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