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키운 이웃집 강아지 몰래 묻어버린 남성… "전염병 때문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년 키운 이웃집 강아지 몰래 묻어버린 남성… "전염병 때문에"

임씨 가족은 주민들이 모인 대화방에 꼬미의 행방을 묻고 꼬미를 찾기 위해 전단을 만들어 곳곳에 붙였다.

임씨가 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축 늘어진 꼬미를 상자로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남성은 꼬미의 행방을 모른다고 잡아뗐던 이웃집 주민이었다.

이웃집 남성은 "우리 ○○이가(이웃집 반려견) 물어서 보니까 눈이 벌써 돌아가 죽었더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