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최대 유통사 진출…‘LG 시그니처’로 북미 세탁가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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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최대 유통사 진출…‘LG 시그니처’로 북미 세탁가전 공략

▲ 고객이 로우스 매장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세탁기 및 건조기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새 모델은 기존 대비 세탁 용량을 10% 이상 키운 반면, 제품 깊이는 약 5% 줄였다.

LG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세계 최대 프리미엄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LG 시그니처는 압도적인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라며 “최대 용량으로 업그레이드된 초프리미엄 세탁기와 건조기로 북미 세탁가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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