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소재 기업 시노펙스가 총 386만달러 규모의 인공신장기용 혈액투석기를 향후 5년 간 모로코에 수출한다.
시노펙스는 지난 23일 모로코 혈액투석 관련 의료기기 기업 프리메딕(PRIMEDIC)과 수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시노펙스는 프리메딕에 1차 기본 계약기간 3년 동안 약 218만달러 규모의 인공신장기용 혈액투석기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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