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캐시백 확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지역상품 구매 확대’ , ‘인천형 천원정책 확대’ 등의 4대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시는 시민 체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긴급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천억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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