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400인의 아빠단'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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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00인의 아빠단' 사업 본격 추진

함양군 '400인의 아빠단', 본격 운영(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경남도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인 '400인의 아빠단'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첫 프로그램으로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내 체험공간 '호미랑'에서 요리체험이 열렸다.

함양군가족센터는 올 한 해 동안 멘토링 코칭과 지역문화체험 안전체험 놀이체험 수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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