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올스타 후보에 등극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1단계 투표 최종 집계 결과 각 리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는 자동으로 올스타전 선발 출전이 확정된다.
NL 올스타 외야수 부문 후보로 올랐던 이정후는 1차 중간 집계 결과 발표 때와 같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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