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제작사 외유내강 20년 되짚는다…류승완·조인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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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제작사 외유내강 20년 되짚는다…류승완·조인성 출격

BIFAN은 올해 영화제에서 류승완 감독의 제작사 외유내강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 ‘B 마이 게스트: 외유내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영과 더불어 다음 달 6일,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메가토크 ‘창립 20주년 외유내강, 그리고 지금’도 마련된다.

한편, 한국 장르영화를 이끈 외유내강 20주년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BIFAN은 최근 한국 영화산업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돌파구를 모색하는 포럼 ‘위기의 한국영화 ‘죽거나 혹은 부활하거나’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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