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 기준으로 24일 오전 4시까지 공격을 중단하면 대응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나중에 내려질 것"이라며 "우리 군대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응징하기 위해 오전 4시 마지막 순간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시점에 대해선 "지금부터 약 6시간 후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최종 임무를 마무리하고 종료하는 시점부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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