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7명의 선수단 중 K리그1 소속 선수 18명, K리그2 소속 선수 9명으로 구성됐다.
K리그2 소속 선수들은 소속팀의 7월 5일로 예정된 주말 경기 일정을 고려해 7월 2일 연습경기 후 조기 소집 해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