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리메드, 비만치료제 '부작용 해결' 나선다…세계 2위 기업과 근육·피부재생 차세대 솔루션으로 '135조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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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메드, 비만치료제 '부작용 해결' 나선다…세계 2위 기업과 근육·피부재생 차세대 솔루션으로 '135조 시장' 선점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302550)가 기존의 강점인 통증 치료(Pain Management System·이하 PMS) 노하우를 활용해 비만 치료 시장에 전격 합류한다.

'위고비', '오젬픽', '마운자로' 등 대표적인 GLP-1 기반 비만치료제들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근육 손실과 피부 처짐 현상의 해결책을 제시하면서다.

이어 "특히 피부 탄력 저하, 복부 근육 약화, 체형 불균형 등에 대한 시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웨이브톤3'는 이러한 신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합형 장비"라며 "다양한 물리적 자극 기술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비만치료제 관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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