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경기 고양시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화의 금융계열사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후원하는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7개 참가 국가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점수가 낮을수록 랭킹이 높은 국가로 세계 랭킹 5위 유해란과 9위 김효주, 15위 고진영, 24위 최혜진의 순위를 더해 53점을 기록한 한국이 미국(34점)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약진한 일본이 3위(57점)로 출전을 확정했고 태국(88점), 스웨덴(115점), 호주(128점), 중국(256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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