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제 어떤 분야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산업 분야, 모든 기술 분야와 AI가 결합돼야 한다"며 "일차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은 전 분야에 AI를 적용하고 모든 국민이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보통신(ICT)분야 담당과 관련해 그 “나는 AI 전문가이기 이전에 과학기술인”이라며 “기초과학 연구와 AI 생태계를 잘 연결하고, 과거 통신사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ICT 분야에서도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AI 외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서는 "AI 전문가이기 전에 과학기술인"이라며 "아시다시피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알파폴드 로제타폴드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들이 나온 것엔 AI와 기초 과학 연구의 결합이 있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