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층 층고를 모두 차지할 만큼 커다란 입체 공간의 외벽에 다양한 미디어 영상을 노출하는 '파사드 연출'로 운명의 빛이 떠오른다.
2회차 상영이 끝나고 히든 영상으로 아크라시아에 떠오른 붉은 달을 배경으로 파멸됐던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로스트아크의 다양한 원화들과 피규어를 감상하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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