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오는 7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 ‘성북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성북구) 이번 추가 발행은 올해 1월 설 명절을 맞아 발행한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이 6월 18일 완판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된다.
한편, 성북구 동선보건지소는 최근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월 셋째 수요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대사증후군 수요 조기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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