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일리언컴퍼니) 김우석은 영화 ‘도깨비: 신체강탈자’(가제)에서 시한부 록커 수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도깨비: 신체강탈자’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금발의 록커 ‘수현’, 정체 모를 미스터리한 소녀 ‘유나’(조윤수 분), 사람의 신체 일부를 빼앗아 가는 파란 눈의 ‘기이한 아이’가 나타나자 끔찍하고 기괴한 사건이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매력적인 얼굴로 인상 깊은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 김우석이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 ‘도깨비: 신체강탈자’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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