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에서 셀카를 찍던 관광객이 18세기 초상화 작품을 훼손했다.
이로 인해 초상화 하단 부분이 찢어졌다.
훼손된 작품은 18세기 화가 안톤 도메니코 가비아니가 그린 초상화로 현재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피렌체와 유럽: 18세기 예술' 전시 주요 작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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